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 (문단 편집) == 줄거리 == || 북태평양 나라의 머메이드 프린세스인 [[루치아(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루치아]]는 동족인 [[니콜라(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니콜라]]가 말해준 성인의 의식을 맞이한 밤에 "성인이 되지 않은 인어는 바다 위로 나가서는 안 된다"라는 규정을 어기고 몰래 해면으로 올라갔다. 인간에게 들키지 않도록 조심하던 루치아는 주위에 항해 중이던 여객선의 뱃전에 있던 소년에게 들켜버린다. 말을 나눈 두 사람은 서로의 이름도 모르는 채로 친해져서 함께 노래를 불렀다. 그때 여객선에 갑자기 폭풍이 몰아쳐 소년은 바다에 빠졌다. 빠진 소년을 도와서 겨우 해안 쪽으로 헤엄쳐 간 루치아는 진주가 있는 펜던트가 갑자기 열리는 것을 보고 정신을 잃은 그 소년에게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진주를 남기고 떠난다. 그리고 7년 후, 루치아는 성인의 의식을 치르기 위해 진주가 필요하게 되었으며, 그때의 이름도 모르는 소년에게서 진주를 돌려받기 위해 인간 소녀 "나나미 루치아"가 되어 육지로 올라온다. 그리고 중학교에 전입하는 날 아침, 서핑을 하던 소년을 만나 기시감을 느낀다. 신기하게 생각하고 있다가 전입한 클래스에 그 소년 [[도모토 카이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며칠 후의 일요일, 친해진 동급생인 [[하논(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하논]]과 함께 카이토를 응원하기 위해 서핑 대회에 가게 된 루치아는 경기 중에 바다에 떨어진 카이토가 떠오르지 않는 것에 불안을 품고 몰래 인어로 돌아가 바다 속을 찾아 카이토와 그를 납치한 수수께끼의 인물을 만난다. 한편 수수께끼의 인물에 의해 바닷속에 끌려온 카이토는 의식을 되찾자마자 자신을 납치한 사람이 낯익은 인어를 노리는 것을 눈치채며 가지고 있던 펜던트를 던져 그 안에 있던 진주를 루치아에게 돌려준다. 진주의 힘으로 변신한 루치아는 어떻게 적을 쫓아내는 데 성공하여 예전처럼 정신을 잃었던 카이토를 해변으로 옮긴다. 이제야 자신의 진주를 건넨 소년과 재회하게 된 루치아. 한편 카이토는 7년 전 자신을 도와준 인어를 계속 생각했다. 그러나 인간에게 먼저 정체를 밝히면 거품이 되어 사라져 버린다는 인어계의 법칙 때문에 정체를 밝힐 수는 없다.[* 그 사람이 보는 앞에서 인어로 변신하는 꼼수를 써도 역시 거품이 된다. 다만 연극 대사로 고백하는 걸로 회피하거나 그 사람이 다른 방식으로 눈치채게 할 수는 있다.] 안타깝게 생각하는 루치아는 인간계에서 생활을 한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